제가 화이트 프로젝트 브랜드의
캐시미어 머플러를 정말 만족스럽게
올 겨울 착용하고 있거든요~
그래서 하나 더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
바로 이 울 니트 머플러인데요.
캐시미어 머플러도 좋지만
울 머플러의 폭닥폭닥함!
요것고 즐겨 보고 싶잖아요?
그리고 대비감 있게 옷 입는 게
어울리시는 분들
(그게 저예요..😆)
겨울에 블랙 아우터에
화이트 머플러 하면
을매나 이쁘게유?
저는 이런 느낌으로
편하게 다닐 때 착용하고 있고요
과외하구
운동하구
햄버거 사서 집에 돌아가는 길🤤
무엇보다도
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합니당♡
울100프로에
적당한 길이에
요렇게 예쁜 화이트...
아주 만족하거든요😘
그럼 예쁘구
따뜻한 겨울 보내세요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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